신나는 여름휴가! 이제 절정에 다다를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러분은 어디로 떠날 계획이신가요?
‘전북의재발견’은 오늘 국내최고의 명산 지리산 여행명소 9곳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뱀사골 계곡

반야봉과 명선봉 사이의 장장 12Km의 긴 계곡으로 석실, 탁용소, 요룡대, 뱀소, 병풍소, 제승대, 간장소, 뱀사골산장, 화개재로 이어지며 이 계곡을 따라 삼도봉을 경유, 반야봉, 노고단 과 토끼봉을 거쳐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2. 노고단
지리산 3대 주봉 중 하나로 해발 1,507m다. 노고단 정상은 길상봉이라 하는데 정상에서부터 서쪽으로 30만 평의 넓은 고원을 이루고 있다. 옛날 이곳에는 지리산 신령을 모시는 남악사가 있었는데 ‘삼신할머니를 모시는 단’ 이라는 의미로 노고단 이라 불리웠다 한다. 봄의 철쭉, 여름의 원추리, 가을 단풍, 겨울 설화 등 철따라 변하는 지리산의 생태를 제대로 살펴볼수 있 는 곳이다.특히 골짜기마다 안개와 구름이 밀려드는 노고단 운해는 지리산 8경 중 첫째로 꼽힌다. 반야봉, 만복대, 피아골, 뱀사골로 가기에 좋다.
3. 반야봉
지혜를 얻는다는 뜻의 반야봉은 지리산 제2봉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으며 수목이 울창하여 고산식물과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룬다. 지리산의 모든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리산의 중심부로, 특히 저녁무렵 낙조는 신비로운 선경의 경지를 이룬다.
4. 정령치
해발 1,200여 미터의 정령치에서는 반야봉을 정면에서 지켜볼 수 있고 지리산 주 능선 일백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옛날 달궁에 마한의 별궁이 있을 무렵, 정씨 성을 가진 장군이 성을 쌓고 방비를 했다고 해 정령치(鄭嶺峙)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궁터 부근엔 11구의 불상을 새겨놓은 마애여래 불상군이 있다. 정령치의 북쪽 고리봉에는 행글라이딩의 최적지로 알려져 많은 행글라이더들이 찾는다.
5. 달궁계곡
달궁계곡은 삼한시대 마한의 별궁이 있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으로, 달궁이라는 궁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쟁기소와 쟁반소, 용소등 아름다운 소가 끝없이 펼쳐지고 6km쯤 올라가면 하늘 아래 첫 동네라 알려진 심원마을에 이르게 된다. 관광도로 개설로 정령치, 육모정으로 연결, 구례화엄사 당일 관광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민박이나 야영에 좋다.
6. 육모정과 구룡계곡
육모정은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구룡계곡의 제2계곡인 옥룡추에 세워진 정자로 그 옆으로 춘향묘소가 있다. 육모정에서부터 주천면 고기리까지 이어지는 계곡이 구룡계곡이다. 4km의 계곡은 구비마다 비단결 같은 계류가 흐르고 원시림과 조화를 이루어 가을 단풍이 절경이다. 계곡을 따라 정령치,달궁,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관광도로가 개통돼 지리산 등반 코스의 관문이다.
7. 천왕봉

해발 1,915m의 지리산 최고봉. 동서남북 사방을 둘러봐도 거칠것 하나 없어 장엄하기 이를 데 없는 지리산의 자태를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천왕봉 해돋이는 지리산 8경 중 하나로 손꼽히지만 구름이 가려 맑은 날을 보기는 힘들다.
8. 세석평전
우리 나라에서 제일 넓고 높은 고원이다. 위쪽엔 지보초, 산새풀 등 여러 초생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가운데는 철쭉이 집단서식하는 관목지대이며, 아래로는 구상나무와 물참나무가 자라나 식물의 보고로 알려졌다. 세석의 철쭉은 지리산 8경 중 하나이다.
9. 만복대
해발 1,433m의 만복대는 성삼재와 정령치의 서북능 구간에 위치하고있어 두 코스를 함꼐 연결하면 좋다. 거대한 젖무덤처럼 부드럽게 솟아 오른 만복대는 광활한 억새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가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만인에게 복을 나눠준다는 뜻에서 만복대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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