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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샤인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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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긍정과 낙관의 바이러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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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방신기,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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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Sep 2010 03:04:40 +0000</pubDate>
		<dc:creator>uris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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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돌의 전성기이고, 지난 세대의 아이돌보다 실력과 열정면에서 뛰어나다고 하지만 요즘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아이돌들을 보면 목적성을 잃고 살아남으려는 경쟁구도에만 갇혀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실력을 쌓거나 휴식할 시간도 없이 아시아 순회공연을 다녀야하고 음반활동을 접고도 예능프로그램을 전전해야 한다. &#8216;실력파&#8217;라는 말과 &#8216;연습생 몇 년차&#8217;라는 꼬리표를 달고 무대 위에 서지만 그들이 진정한 실력을 보일 수 있는 것은 겨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9/TVXQ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763" title="TVXQ"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9/TVXQ1.jpg" alt="" width="640" height="240" /></a></p>
<p>아이돌의 전성기이고, 지난 세대의 아이돌보다 실력과 열정면에서 뛰어나다고 하지만 요즘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아이돌들을 보면 목적성을 잃고 살아남으려는 경쟁구도에만 갇혀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실력을 쌓거나 휴식할 시간도 없이 아시아 순회공연을 다녀야하고 음반활동을 접고도 예능프로그램을 전전해야 한다. &#8216;실력파&#8217;라는 말과 &#8216;연습생 몇 년차&#8217;라는 꼬리표를 달고 무대 위에 서지만 그들이 진정한 실력을 보일 수 있는 것은 겨우 3분, 그룹 속에서는 겨우 1분이 되지 않은 짧은 시간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스타가 되기 위한 아이들은 진정성을 잃고 시장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별처럼 떴다가 아침이 되면 사라진다.</p>
<p>동방신기를 빼고 아이돌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2004년, H.O.T와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의 해체와 신화, god등의 부재로 아이돌 시장은 급락했고 일각에선 아이돌 쇠망론이 제기됐다. 동방신기의 등장은 요즘 흔히들 말하는 &#8216;빈집털이&#8217;식의 성공이었다. 아이돌의 최대 소비자인 중고등학생들의 코드에 맞는 가수들이 없었던 시기에 적절한 데뷔를 한 것이다.</p>
<p>허나 그들의 등장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당시 아이돌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실력파, 라이브 가수라는 수식어는 그들에게 독이었다. 대중들과 마니아들 모두 &#8216;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8217;라는 시선으로 지켜봤고 조그만 실수에도 &#8220;니들이 뭐 그렇지&#8221;라는 냉소적인 시선들 뿐이었다.</p>
<p>&#8216;아카펠라 댄스그룹&#8217;이라는 국적불명, 정체불명의 컨셉으로 등장한 동방신기는 &#8220;유노윤호&#8221;, &#8220;영웅재중&#8221;, &#8220;믹키유천&#8221;, &#8220;시아준수&#8221;, &#8220;최강창민&#8221;이라는 &#8216;별호&#8217;를 붙임으로서 8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에나 어울릴 법한 이름으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8216;빈집털이&#8217; 덕분인지, 아니면 정말 그들이 대중을 사로잡을 어떠한 큰 매력이 있어서인지 그들의 입지는 더욱 커져나갔다. 다소 촌스러운 이름이 어느덧 유행처럼 번져가고 그들의 얼굴은 몰라도 &#8216;믹키유천&#8217;과 &#8216;동방신기&#8217;라는 이름은 남녀노소를 망론하고 친근한 존재가 되어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80" height="38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 /><param name="enableHtmlAccess" value="true" /><param name="AllowHtmlPopupwindow" value="true" /><param name="invokeURLs" value="false" /><param name="enablehref" value="false" /><param name="enablejavascript" value="false" /><param name="nojava" value="true" /><param name="windowless" value="true"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F1nSCnBFuKY?fs=1&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8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v/F1nSCnBFuKY?fs=1&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ndowless="true" nojava="true" enablejavascript="false" enablehref="false" invokeurls="false" allowhtmlpopupwindow="true" enablehtmlaccess="true"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always"></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993300;"><br />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993300;">동방신기 데뷔곡 &#8211; Hug</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993300;"><br />
</span></strong></p>
<p>동방신기는 지극히 아이돌적인 아이돌이었다. 처음에는 꽃같이 아름다운 5명의 소년들이었고 아이돌 선진의 뒤를 밟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며 전쟁과 사랑에 대해 노래하기도 했다.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를 휩쓸었고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며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기도 했다.</p>
<p>동방신기의 성공은 SM엔터테인먼트라는 거대기획사의 네임밸류 덕분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데뷔전부터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못했을테고, 최고 팬클럽 회원수로 기네스북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아무리 한국시장에서 성공했더라도 일본에서 가장 큰 &#8216;에이벡스&#8217;라는 기획사에 들어가지 못했을터이니 말이다.</p>
<p>그러나 동방신기가 일본에 처음 진출했을 때 얼마나 밑바닥부터 시작했는지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무대에서 몇 만 명의 팬클럽과 노래하던 사람들이 지방대학의 강당 같은 곳에서 소규모로 공연한다는 것은 자존심에 크나큰 스크래치를 준 것과 같았다.</p>
<p>그래서 그들은 노력했다. 일본어를 배웠고 노래를 불렀다. 편히 살 수 있는 한국 땅에서 노래하지 않았다. 일본에 진출해서야 그들은 진정한 가수로서의 성공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그들의 노력에 대해 조금이라도 들은 바가 있는 사람이라면 작년 동방신기 멤버 3명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에 대한 가처분 소송이 왜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일이 아닌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건의 당사자도 아니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팬이 아닌 입장이라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은 다소 위험한 일이지만 표면적으로 그들의 결별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았다.</p>
<p>내가 동방신기 이야기를 오늘의 소재로 담는 이유는 얼마 전 내가 만난 친구들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에서 나고 자란 각기 다른 눈 색깔과 머리색을 가진 친구들이었고, 미국에서도 꽤나 수재인 똑똑한 친구들 이었다. 갓 스물을 넘긴 그들은 &#8216;동방신기&#8217;를 무척 좋아했고 그들의 노래를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다. &#8216;동방신기&#8217;를 위해 한국어를 공부했고 덕분에 한국 대중문화에 관심을 갖았고 우리나라에 오게 된 것이었다.</p>
<p>나는 그동안 만나본 친구들을 통해 미국에서 &#8216;빅뱅&#8217;이나 &#8217;2ne1&#8242;같은 &#8216;YG사단&#8217;의 노래가 그들의 스타일에 맞아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8216;동방신기&#8217;라니..조금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에 있는 친구에게서 &#8216;토호신기&#8217;(동방신기의 일본식 발음)의 인기가 얼마정도 되는지는 알 수 있었다. 친구가 종종 동방신기 팬인 일본친구들을 한국에 데려와 만나보기도 했기 때문이다. 허나 전혀 미국 스타일도 아니고 미국진출도 하지 않은 동방신기를 이국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좋아하고 그들을 위해 언어와 문화를 배운다는 것을 내 눈으로 지켜보자 동방신기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밖에 없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9/tvxq1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762" title="tvxq1"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9/tvxq11.jpg" alt="" width="640" height="520" /></a></p>
<p>때문에 동방신기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는 것은 더욱 안타깝기만 했다. 동방신기는 아이돌 뿐 아니라 국내 가수시장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실력을 갖췄으며 모든 면에서 뛰어난 상품이기 때문이다. YG사단의 그룹처럼 각자의 개성이 뛰어나 조화가 어색하지도 않으며, JYP사단의 그룹들처럼 서로가 아니면 안 된다는 모두가 이란성 쌍둥이들 이라는 형제애가 강하지도 않아 부담스럽지 않는다. 그룹이라면 당연히 그 중에서 눈에 띄는 단 하나의 멤버가 있을지 언데 동방신기는 전 멤버가 노래와 춤이 상향평준화 되어있는 정말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아깝지 않을 실력의 그룹이다.</p>
<p>국내에서 아직까지 동방신기가 어린애들이나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로 폄하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곡이 그들의 실력을 제대로 나타내주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1집 Hug는 유치했고, 2집 Rising sun과 3집 오-정반합 은 시류에 편승하지 못한 SMP라는 SM엔터테인먼트만의 색을 내기위한 &#8216;기획사의 욕심&#8217;으로 대중들과 멀어져만 갔다. (나 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2,3집에 수록된 발라드 곡들을 좋아하는데,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p>
<p>동방신기의 전성기이자 마지막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4집 &#8216;Mirotic&#8217;은 그 전과는 달랐다. 그들 나이에 맞는 소재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최대한 드러내기 시작한다. SM의 페르소나 유영진이 미묘한 노래가사를 시작한 것 또한 바로 이 앨범을 발표할 즈음에서 부터 였다. 물론, 외국곡에 가사만 붙인 커버곡이긴 하지만 원곡에 비해 큰 성공을 거뒀을 만큼 곡은 동방신기에게 완벽하게 어울렸다. (주문의 원곡은 독일 여가수 사라 코너의 &#8216;under my skin&#8217;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무 또한 21세기에 들어온 한국 대중음악곡 중에 가장 뛰어난 구성이었다고 느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80" height="38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 /><param name="enableHtmlAccess" value="true" /><param name="AllowHtmlPopupwindow" value="true" /><param name="invokeURLs" value="false" /><param name="enablehref" value="false" /><param name="enablejavascript" value="false" /><param name="nojava" value="true" /><param name="windowless" value="true"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HtJS32n6LNQ?fs=1&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8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v/HtJS32n6LNQ?fs=1&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ndowless="true" nojava="true" enablejavascript="false" enablehref="false" invokeurls="false" allowhtmlpopupwindow="true" enablehtmlaccess="true"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always"></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동방신기 &#8211; 주문 Mirotic</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640" height="38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 /><param name="enableHtmlAccess" value="true" /><param name="AllowHtmlPopupwindow" value="true" /><param name="invokeURLs" value="false" /><param name="enablehref" value="false" /><param name="enablejavascript" value="false" /><param name="nojava" value="true" /><param name="windowless" value="true"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Orq_FI9h7_I?fs=1&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v/Orq_FI9h7_I?fs=1&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ndowless="true" nojava="true" enablejavascript="false" enablehref="false" invokeurls="false" allowhtmlpopupwindow="true" enablehtmlaccess="true"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always"></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Sarah connor &#8211; Under my skin (동방신기 주문의 원곡)</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4집 &#8216;Mirotic&#8217;은 타이틀곡 &#8216;주문&#8217; 뿐 아니라 &#8216;Love in ice&#8217; 와 &#8216;노을 바라보다&#8217;, &#8216;넌 나의 노래&#8217;등과 같이 그들의 가창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도 있고 &#8216;Crazy love&#8217; 같은 곡은 기존의 동방신기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지만 상큼하면서 성숙한 새로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곡이니 그동안 아이돌가수였다고 동방신기 음악을 무시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꼭 들어보기를 바란다.</p>
<p>사실상 해체 이후 동방신기는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의 &#8216;맨땅의 헤딩&#8217;, 믹키유천의 &#8216;성균관과 스캔들&#8217; ,영웅재중의 일본드라마 &#8216;솔직하지 못해서&#8217;, 아직은 편성되지 않았지만 최강창민의 &#8216;파라다이스 목장&#8217;의 연기활동은 가수를 벗어나 엔터테이너로서의 동방신기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시아준수는 일본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하여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섹시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는 일본의 기획사에 남아일본의 가장 큰 공연 중 하나인 에이네이션에 참가하기도 하였으며 지난 날 미국으로 출국하여 Kanye west, Timbaland와 함께 곡 작업을 하고 돌아왔다니 어떤 음악이 나오게 될지 기대된다.</p>
<p>개인적으로는 동방신기라는 상품은 아깝지만 동방신기 이후의 활동에 더 귀추를 주목하고 싶다. 얼마 전 동방신기 멤버들의 자작곡을 들어본 후 그들의 실력에 놀랄 만큼 반했기 때문이다. 특히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특유의 깊은 감성이 담아있는 곡들을 많이 써서 대중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8216;마니아&#8217;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서 몇 곡을 더 추천해 볼까 한다.</p>
<p>믹키유천의 kiss the baby sky, kiss, したまま, さよなら, my girlfriend로 기존의 동방신기와는 다른 미디움템포의 일렉트로니카적인 음악이 많고 동방신기의 보컬로서는 다소 아쉬운 믹키유천의 매력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인디음악이나 일본의 시부야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음악 코드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곡을 들으면 믹키유천에 대해서는 마누라 뺏긴 고통과 사이타마만 떠오르는 사람들은 그에 대한 편견이 바뀔것이다.</p>
<p>다음으로는 영웅재중의 忘れないで 라는 곡인데, 도쿄돔에서 이 곡을 부르는 동방신기의 영상을 보고 넋을 놓았던 것 같다. 그 어떤 가수의 공연을 보면서도 그런 느낌은 새로웠다. 동방신기의 하모니가 좋은 곡이라 그들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을 때 쯤 영웅재중의 자작곡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 감탄하여 이를 계기로 동방신기의 자작곡을 찾아들어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믹키유천의 곡이 본인에게 적합한 곡이었다면 이 곡은 동방신기 전 곡을 합쳐서도 &#8216;동방신기&#8217;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노래도 좋았을 뿐 아니라 구성도 완벽하다고 느꼈다. 가사를 하나 알아듣지 못해도 가슴에 잔향이 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80" height="385"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 /><param name="enableHtmlAccess" value="true" /><param name="AllowHtmlPopupwindow" value="true" /><param name="invokeURLs" value="false" /><param name="enablehref" value="false" /><param name="enablejavascript" value="false" /><param name="nojava" value="true" /><param name="windowless" value="true"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ejRL0h1ox9s?fs=1&amp;hl=ko_KR"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80" height="385" src="http://www.youtube.com/v/ejRL0h1ox9s?fs=1&amp;hl=ko_KR"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windowless="true" nojava="true" enablejavascript="false" enablehref="false" invokeurls="false" allowhtmlpopupwindow="true" enablehtmlaccess="true" allownetworking="all" allowscriptaccess="always"></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동방신기 &#8211; 忘れないで</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3300;"><strong><br />
</strong></span></p>
<p>이제 &#8216;동방신기&#8217;라는 이름은 전설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면에서 그들이 노력한 것, 그들이 했던 것에 비해 인정받지 못한 채 그 불씨가 사그러드는 것 같아서 아쉽기만 하다. 아마 앞으로도 이렇게 비쥬얼과 퍼포먼스, 보컬 등 모든 면에서 &#8216;완벽한&#8217; 그룹은 나오기 힘들 것이다. 사사로운 이익이 눈이 멀면 대중문화가 어떻게 침몰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교훈을 남겨준 동방신기가 그들의 길에서 또 다른 전설이 되어주길 바랄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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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 수능일력, 전주대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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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7:45:46 +0000</pubDate>
		<dc:creator>longway84</dc:creat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수능일력]]></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어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전주대]]></category>
		<category><![CDATA[전주대학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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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갈수록 줄어드는 학생 수 때문에 각 대학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부실대학 명단의 여파까지 맞물려 지금 대학교육계는 가히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홍보수단들을 강구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주대학교는 해법의 실마리를 스마트폰에서 찾았습니다. 전북지역 대학 최초로 전체 교직원에게 아이폰을 나눠준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이번에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이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갈수록 줄어드는 학생 수 때문에 각 대학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부실대학 명단의 여파까지 맞물려 지금 대학교육계는 가히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홍보수단들을 강구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p>
<p>전주대학교는 해법의 실마리를 스마트폰에서 찾았습니다. 전북지역 대학 최초로 전체 교직원에게 아이폰을 나눠준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이번에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이죠.</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suneungil.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715" title="suneungil"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suneungil.jpg" alt="" width="1181" height="1027" /></a></p>
<p>전주대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2011 수능일력’.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1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추어  D-DAY가 표시되는 수험생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p>
<p>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개발한만큼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날짜계산뿐 아니라 각 날짜마다 달력형태의 예쁜 그림과 정보를 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p>
<p>도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수험생 대상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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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신모양, 그녀가 &#8216;하루 네끼&#8217; 먹은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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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1:04:53 +0000</pubDate>
		<dc:creator>shinmoyang</dc:creator>
				<category><![CDATA[웹툰]]></category>
		<category><![CDATA[신모양]]></category>
		<category><![CDATA[일상·생각]]></category>
		<category><![CDATA[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CDATA[전라북도]]></category>
		<category><![CDATA[하루네끼]]></category>
		<category><![CDATA[하루네끼먹은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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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모양, 그녀가 하루에 네끼나 먹은 이유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신모양, 그녀가 하루에 네끼나 먹은 이유는?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678" title="untitled"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untitled.bmp" al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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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상식] 한여름 식중독 예방하는 7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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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1:03:58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category><![CDATA[의료]]></category>
		<category><![CDATA[건강·의학]]></category>
		<category><![CDATA[부패]]></category>
		<category><![CDATA[생활상식]]></category>
		<category><![CDATA[생활정보]]></category>
		<category><![CDATA[식중독]]></category>
		<category><![CDATA[식중독예방]]></category>
		<category><![CDATA[여름철음식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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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때아닌 장마가 한풀 꺾이더니 또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시 전북지역 최고기온이 36도에 달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정말 &#8216;닿기만 해도 짜증나는&#8217; 상황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짜증도 짜증이지만 더위로 인한 가장 큰 피해는 음식물에서 발생합니다. 높은 온도로 인해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다가는 배탈, 식중독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가 있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때아닌 장마가 한풀 꺾이더니 또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시 전북지역 최고기온이 36도에 달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정말 &#8216;닿기만 해도 짜증나는&#8217; 상황이 많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p>
<p>짜증도 짜증이지만 더위로 인한 가장 큰 피해는 음식물에서 발생합니다. 높은 온도로 인해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다가는 배탈, 식중독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ddg.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2" title="ddg"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ddg.jpg" alt="" width="495" height="306" /></a></p>
<p><span style="color: #951015;"><strong>오늘은 여러분께 무더위 속 음식물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75c8;"><strong>1. 조리 전 식재료는 이렇게 보관 하세요</strong></span></p>
<p>- 냉장 원료(0℃~10℃)와 냉동 원료(-18℃이하)는 각각의 온도 유지 보관</p>
<p>- 데치는 등 전처리한 채소류는 5℃이하에서 보관</p>
<p>- 가열하지 않는 채소류는 철저히 세척하고 가열한 재료와 구분 보관</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2. 식재료는 이렇게 사용 하세요</span></strong></p>
<p>- 육류는 완전히 익히고 햄은 사용 크기로 절단 후 볶아서 사용</p>
<p>- 계란 사용 전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깨진 계란은 사용하지 말며, 생계란을 담았던 용기는 반드시 세척이나</p>
<p>소독 후 사용</p>
<p>- 여름철 상하기 쉬운 채소류(시금치)는 오이 등으로 대체</p>
<p>- 채소 및 과일류는 세제로 세척하고 흐르는 물로 헹군 다음 육안으로 청결상태와 이물질 잔존 여부 확인</p>
<p><span style="color: #0075c8;"><strong>3. 조리 기구는 이렇게 관리하세요</strong></span></p>
<p>- 조리 전·후의 식품용기(바구니, 받침대 등)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칼, 도마 등도 용도별로 구분하여 교차오염이 되지</p>
<p>않도록 사용</p>
<p>- 마른 행주와 젖은 행주를 구분하여 사용하며 행주는 사용 후 끓이거나 염소 소독한 뒤 햇볕에 말려 사용</p>
<p>- 식육절단기, 야채절단기 등의 조리기구는 자주 분해하여 세척, 소독 후 사용</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4. 철저하게 가열·조리 하세요</span></strong></p>
<p>- 식재료는 내부 온도가 74℃ 이상에서 최소한 1분 이상 유지되도록 완전히 익히기</p>
<p>- 데치거나 가열 조리하여 보관하는 식품은 철저하게 온도 관리</p>
<p>- 음식은 가능한 소량씩 나누어 조리하고 대량 조리 시 자주 저어서 음식의 온도가 균일하게 전달되도록 유지</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5. 음식 조리 전·후, 단계별로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span></strong></p>
<p>- 식품 취급자는 손을 청결히 하며 만일, 손에 상처가 있으면 식품 취급금지</p>
<p>※ 사람 콧속, 피부 및 화농상처에 많은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며, 사람의 손에는 식중독균을 포함하여 많은 부패균 등이 오염되기 쉬워 철저한 손세척 / 소독이 필요</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6. 조리 후 즉시 제공하세요</span></strong></p>
<p>- 가급적 주문 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p>
<p>- 포장 손님에게는 가급적 빠른 섭취를 권고하고(2시간 이내), 바로 섭취하지 못할 경우 냉장 보관 권고</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7. 김밥·샌드위치 보관 방법</span></strong></p>
<p>- 조리가 끝난 음식물은 호일이나 랩을 씌우거나 뚜껑이나 덮개를 덮어서 다른 식품 또는 용기로부터 교차오염을 방지</p>
<p>- 조리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섭취(2시간 이내)</p>
<p>- 부득이 보관 시 10℃이하에서 보관(7시간 이내 섭취)</p>
<p>어떠세요?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나요?</p>
<p>어쩌면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생활상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p>
<p>여름철 식중독 예방은 이러한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p>
<p><span style="color: #009e25;"><strong>지금부터라도 꼭 숙지하셔서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strong></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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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발전 보장 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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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1:03:31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category><![CDATA[웹툰]]></category>
		<category><![CDATA[농업]]></category>
		<category><![CDATA[무한아이디어]]></category>
		<category><![CDATA[전북]]></category>
		<category><![CDATA[전북농업농촌살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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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xx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2" title="xx"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xx1.jpg" alt="" width="567" height="391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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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옥과 빈티지의 만남, 카페 &#8216;Moi&#8217;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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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Aug 2010 01:03:00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category><![CDATA[맛집]]></category>
		<category><![CDATA[모이]]></category>
		<category><![CDATA[전주]]></category>
		<category><![CDATA[전주카페]]></category>
		<category><![CDATA[카페라떼]]></category>
		<category><![CDATA[파티룸]]></category>
		<category><![CDATA[프리머스골목]]></category>
		<category><![CDATA[한옥카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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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옥과 빈티지의 만남, 카페 &#8216;Moi&#8217;를 소개합니다    일주일 전 쯤, 친한 선배가 고사동에 있는 한 카페에 나를 데려가고 싶다고 했다. 독특한 카페를 찾아다니는 나를 아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좋은 카페를 종종 소개해준다.  내 취향을 잘 알고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의 소개라서 적잖은 기대감을 가지고 따라갔다.   그 선배는 고사동의 객사거리 번화가를 지나쳐 조금 한적한 영화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512.jpg"></a>한옥과 빈티지의 만남, 카페 &#8216;Moi&#8217;를 소개합니다 </strong></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4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3" title="1"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49.jpg" alt="" width="487" height="730" /></a></strong></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일주일 전 쯤, 친한 선배가 고사동에 있는 한 카페에 나를 데려가고 싶다고 했다.</p>
<p class="바탕글">독특한 카페를 찾아다니는 나를 아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좋은 카페를 종종 소개해준다.</p>
<p class="바탕글"> 내 취향을 잘 알고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의 소개라서 적잖은 기대감을 가지고 따라갔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 선배는 고사동의 객사거리 번화가를 지나쳐 조금 한적한 영화관 길로 안내했다.</p>
<p class="바탕글">솔직히 객사를 자주 다녀왔지만 그 길은 별로 다니던 길이 아니라서 &#8216;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8217; 하고 의아했다.</p>
<p class="바탕글">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였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선배는 발걸음을 휙 꺾어 &#8216;프리머스 극장&#8217;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갔고, 그</p>
<p class="바탕글"> 곳에는 &#8216;Moi&#8217;라고 쓰여 있는 작은 팻말이 우리를 맞이해 주고 있었다.</p>
<p class="바탕글"> 두리번거리면서 그 곳에 발을 내딛었고, 마당을 지나 한옥을 개조한 카페 &#8216;Moi&#8217;에 들어섰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4" title="2"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30.jpg" alt="" width="730" height="487"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카페에 처음 들어가면서부터 자리를 잡고 메뉴를 고르고 커피를 마시면서 까지도 내 입에서는 연신 작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p>
<p class="바탕글">어떻게 보면 한옥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절제된 빈티지 풍의 인테리어가 생각보다</p>
<p class="바탕글">훨씬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주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그리고 카페 내부의 이곳, 저곳에는 다양한 빈티지 소품이 자리 잡고 있었다.</p>
<p class="바탕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릴 때마다 숨어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듯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5" title="3"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18.jpg" alt="" width="730" height="487"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우리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p>
<p class="바탕글"> 함께 온 선배는 저번에 왔을 때도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를 같이 먹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p>
<p class="바탕글"> 주문한 커피와 케이크가 나오자, 선배는 증명이라도 해보이고 싶었는지 얼른 먹어보라고 권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선배의 권유에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왠지 모를 정갈한 마음으로 치즈케이크를 조금 떼어서 먹어보았다.</p>
<p class="바탕글">&#8220;꺄오!!!!!!!!!!!!맛있어!!!!!!!&#8221; (다소 많은 느낌표를 쓴 것은 그때의 마음을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하고 싶어서이다.)</p>
<p class="바탕글">라는 말과 황홀한 표정을 짓자, 선배는 &#8216;그럼 그렇지&#8217;하는 표정으로 끄덕였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그리곤, &#8220;나는 이 케이크가 입에 들어올 때마다 행복해져.</p>
<p class="바탕글">잡생각이 몰려올 때마다 조금씩 떼어서 입에 넣으면 그 때마다 다 잊고 기분이 좋아져.&#8221; 라고 말했다.</p>
<p class="바탕글">치즈 케이크가 워낙 커피와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이곳의 치즈 케이크의 맛은 가히 최고라 말하겠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치즈 향과 입에 닿자 녹는 달콤함이 혀를 얼얼하게 할 정도니까 말이다.</p>
<p class="바탕글">치즈 케이크 뿐 아니라,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역시 한 방울도 남김없이 마셔버릴 정도로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6" title="4"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13.jpg" alt="" width="730" height="487" /></p>
<p class="바탕글">&#8216;Moi&#8217;에서는 커피 뿐 아니라, 와인과 호프, 그리고 직접 만든 와플과</p>
<p class="바탕글">크로크무슈(샌드위치와 비슷한, 식사대용으로 좋은 메뉴) 등을 판매한다.</p>
<p class="바탕글"> 특히, 아메리카노와 크로크무슈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 title="5"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512.jpg" alt="" width="730" height="487" /></p>
<p class="바탕글">이 카페는 이곳만의 특징이 많은 카페이다.</p>
<p class="바탕글"> 파티룸(party room)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미리 예약을 하면 &#8216;특별한 날을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8217;을 만들 수 있다.</p>
<p class="바탕글">대여 비용은 2시간에 만원으로 꽤 저렴한 편이라서 나도 이용해보고 싶은 장소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또한, 오전에는 뉴에이지와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오후에는 재즈가 흐르기 때문에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것도 이 카페만의 매력!</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순대국밥 집이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약 2개월 전에 오픈한 이 카페는 주말이 되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길을 돌려야 할 만큼 벌써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나고 있는 곳이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나의 욕심 같아서는 이런 좋은 카페를 두고두고 나만 알고 싶은 아까운(?) 카페이지만.</p>
<p class="바탕글">어쨌든, 이렇게 또 하나의 소중한 아지트와 같은 카페를 알려준 선배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다.</p>
<p class="바탕글"> 조만간 다시 &#8216;Moi&#8217;에 들러 커피를 한 잔 사야할 것 같다.</p>
<p class="바탕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2" title="dd"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dd1.jpg" alt="" width="728" height="125"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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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원삼동굿놀이에는 &#8216;우리&#8217;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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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ug 2010 07:54:16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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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연·전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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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라북도]]></category>
		<category><![CDATA[풍년기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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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도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절기상으로는 이미 가을입니다. 금새 시원해지고, 또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겠죠. 농촌에서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벌여왔습니다.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주민 단합도 함께 도모하는 마을의 &#8216;축제&#8217;와도 같은 것이죠. 지금은 기계와 농법의 발달로 많은 부분이 자연보다는 인간의 힘을 통해 이룰 수 있게 되었지만,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직도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절기상으로는 이미 가을입니다.</p>
<p>금새 시원해지고, 또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겠죠.</p>
<p>농촌에서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벌여왔습니다.</p>
<p>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주민 단합도 함께 도모하는 마을의 &#8216;축제&#8217;와도 같은 것이죠.</p>
<p>지금은 기계와 농법의 발달로 많은 부분이 자연보다는 인간의 힘을 통해 이룰 수 있게 되었지만,</p>
<p>풍년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9e25;"><strong>남원에서 음력 칠월보름 백중일인 24일 삼동(三童)굿놀이 굿판을 보절면 삼동굿놀이 광장에서 벌였습니다.</strong></span></p>
<p>올해 스물 여덟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마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비롯해 당산굿, 지네밟기 등으로</p>
<p>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 민속놀이는 남원시 보절면에서만 계승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5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2" title="1"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50.jpg" alt="" width="730" height="486" /></a></p>
<p>행사는 보기만 해도 신이 납니다.</p>
<p>신나는 우리 악기와 우리 가락으로 흥을 돋우면 몸도 마음도 덩달아 덩실덩실 춤을 추게 되더군요.</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3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3" title="2"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36.jpg" alt="" width="730" height="486" /></a></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1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4" title="3"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19.jpg" alt="" width="487" height="731" /></a></p>
<p>이야길 들어보니 이 <span style="color: #951015;">남원삼동굿놀이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유명하고 또 가치있는 문화자원</span>이라고 하네요.</p>
<p>이미 1982년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지난 2001년에는 지역사회 특성화 프로그램으로</p>
<p>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1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5" title="4"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14.jpg" alt="" width="730" height="512" /></a></p>
<p>이 민속놀이는 마을 뒷산인 계룡산의 ‘닭명당’을 마을 앞산인 악산이 지네모양으로 마치 닭을 해치려고 공격하는 형상을 한다는 풍수에 따라, 매년 3성(姓)의 동자가 지네를 밟아주는 풍속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풍수에 큰 영향을 받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p>
<p>놀이는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현재의 경우는 양촌과 음촌, 개신 등 3개 마을에서 먼저 동자를 선출합니다. 선출된 동자들은 백중날 온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네를 밟아 마을의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게 되고, 이는 두레놀이 성격을 띤다고 하네요.</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51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6" title="5"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513.jpg" alt="" width="730" height="486" /></a></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61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61" title="6"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610.jpg" alt="" width="730" height="486" /></a></p>
<p>특히 생명탄생과 함께 성장과정, 입신출세까지의 정성이 묘사되는 게 큰 특징이며 마을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당산제는 마을의 번영과 마을주민의 안녕을 위해 일심단결해 나쁜 귀신을 쫓아낸다는 축사기복(逐邪祈福)의 정성도 담고 있다고 합니다.</p>
<p>생각할수록 나와 마을, 그리고 농사의 안녕을 기원한 조상들의 훈훈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농업은 발전되어 이제 전보다 더 쉽고 편하게 지을 수 있게 되었지만 <strong><span style="color: #a6cf00;">&#8216;우리&#8217;를 생각하는 마음</span></strong>만큼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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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유학생 안드레이씨가 &#8216;한옥전도사&#8217;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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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Aug 2010 07:53:51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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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러시아유학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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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레이]]></category>
		<category><![CDATA[일상·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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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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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옥이요? 러시아에 있는 친구들이 사진으로 한옥을 보더니 살기 힘들어 보인다고 했지만 막상 살아보니까 그렇지 않아요. 한옥은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들게 하고요, 저에겐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이거든요.” 러시아를 떠나 한옥과 시간을 보낸 지 어느새 2년이 되어가는 외국인 유학생 김안드레이(23)씨. 그는 한옥을 본 순간 첫 눈에 한옥에 매료됐을 정도로 한옥에 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옥이요? 러시아에 있는 친구들이 사진으로 한옥을 보더니 살기 힘들어 보인다고 했지만 막상 살아보니까 그렇지 않아요. 한옥은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들게 하고요, 저에겐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한 휴식 공간이거든요.”<br />
러시아를 떠나 한옥과 시간을 보낸 지 어느새 2년이 되어가는 외국인 유학생 김안드레이(23)씨. 그는 한옥을 본 순간 첫 눈에 한옥에 매료됐을 정도로 한옥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무엇이 이토록 그를 한옥에 빠지게 한 걸까. 직접 만나 들어봤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4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8" title="1"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40.jpg" alt="" width="500" height="399" /></a></p>
<p><strong>한국을 알게 해 준 한옥</strong><br />
교포 3세인 김안드레이씨는 3년 전 한국에 오기 전까지는 한국어도,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한국문화를 접해볼 일도 없을뿐더러 부모님도 한국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할아버지를 찾아온 친구를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더듬더듬 들어본 한국어와 사진이 재미있어 보여 호기심이 생겼다.<br />
이후 할아버지 친구 분의 초대로 2007년 전주에 머물게 되면서 한국에 반하게 됐다. 그 길로 곧장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당시 아는 한국어라고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가 전부였다. 전주에서 어학당을 다니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한국문화를 익히려 전주 곳곳을 여행했고, 이때 처음으로 전통 가옥인 한옥에 대해 알게 됐다.<br />
“그때가 한여름이었는데, 정말 더웠어요. 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숙소로 한옥생활체험관을 찾았거든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무 냄새가 나서 기분이 상쾌했어요. 마루에 앉아보니 시원하니 기분이 좋았다.”며 처음 한옥을 접한 느낌을 전했다.<br />
그날 이후 한옥에 푹 빠진 그는 한옥체험원장에게 한옥에 살고 싶다며 간절히 부탁했다. 간절함이 통했는지 원장님의 배려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한옥체험 도우미’로 활동하며 살고 있다. 오전에는 학생으로서 학업에 열중하고, 오후에는 도우미로 활동하며 일도 하고 용돈도 벌고 있다.<br />
그는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제가 가는 곳 주변에는 아파트나 벽돌집뿐이었어요. 유학을 와서 한국문화를 서서히 접해보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전통 한옥을 알게 됐죠. 러시아에서는 전통이라는 걸 접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한옥으로 인해 전통을 체험하게 됐죠. 이로 인해 한국에 대해 서서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29.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9" title="2"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29.jpg" alt="" width="500" height="399" /></a></p>
<p><strong>자연을 그대로 표현한 한옥의 매력</strong><br />
그에게 한옥의 매력에 대해 물었다. 그는 “한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 같아 자연을 잘 표현한 구조인 것 같다.”며 “아파트 살 때는 몰랐는데, 한옥에 살면서는 자연을 자주 접할 수 있어 좋아요. 비가 오면 신발을 빨리 들여놔야 하고, 창호지 너머로 빗소리를 들을 수 있고요, 겨울에는 온돌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라고 말했다.</p>
<p> <br />
그는 이어 “한옥은 외관 디자인이 특히 아름답다.”며 “아름답게 휘어진 지붕들의 선, 그 속에 비춰지는 햇살, 그리고 실내와 실외가 단절되어 있지 않고 뻥 뚫려 있어 언제든 자연을 접할 수 있어 정말 멋진 가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br />
그는 할 말이 많아 보였다. 처음 한옥을 알게 되고 나서는 한옥이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도 해보고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고 한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통해 보는 시각은 다를 거라는 생각에서다.<br />
그가 학습을 통해 얻은 한옥의 놀라운 점은 바로 지방에 따라 구조가 다르다는 점. 북쪽 지방은 추운 지방이라 내부의 열을 유지하기 위한 구조로 되어 있고, 그가 사는 남부지방은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마루가 발달 되었다는 것을 알고 한동안 북쪽은 어떤 구조일까 궁금해 했을 정도다.<br />
또 한옥은 아파트와는 달리 모든 방의 문을 열면 공간이 넓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한옥에 들어가 방문을 열면요, 그 열린 문을 통해서 또 다른 방을 볼 수 있거든요, 마치 입체적으로 포개진 마법의 방처럼 신비롭게 느껴져요. 특히 사랑방 같은 경우에는 아늑하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방이며 구조마다 그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1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30" title="3"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17.jpg" alt="" width="375" height="540" /></a></p>
<p><strong>“한옥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생겼어요.”</strong><br />
한옥에 살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을까. “처음에는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불편했다.”며 “지금은 화장실이 잠자는 곳이 아닌 밖에 따로 있으니깐 더 청결하고 깨끗한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또 한동안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 허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이제는 온돌을 사랑하는 마니아가 될 정도로 한옥에서 사는 것이 완벽하게 적응됐다고 한다.<br />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감기에 자주 걸리거든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는 감기를 한 번도 걸려 본 적이 없어요. 자연친화적인 집에, 여름에는 바람도 잘 통해 시원하니깐 에어컨을 사용할 일도 없었고요, 겨울에는 뜨끈한 온돌방에서 지내니깐 더 건강해 진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br />
또 그는 한옥에 살면서 성격도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한옥의 영향 때문인지 제 몸과 마음이 많이 차분해졌어요. 어른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예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요,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차분해졌다.”고 말했다. </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1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7" title="4"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12.jpg" alt="" width="500" height="399" /></a></p>
<p>한옥은 2000년 넘는 세월 동안 진화해 온 한국의 문화유산이다. 한옥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곳이라고 말하는 김안드레이씨.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인 한옥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아 한옥의 매력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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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와인전문가&#8217; 소믈리에, 전북에선 유독 되기 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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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ug 2010 02:36: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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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희망창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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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몇년 사이에 &#8216;신의 물방울&#8217;, &#8217;포도주&#8217;로 불렸던 와인(Wine)이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8216;드라이&#8217;한 맛부터 &#8216;스위트&#8217;한 맛까지. 포도밭의 종류에서 포도 품종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이 소개되면서 다양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8216;와인전문가&#8217;인 소믈리에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고 있습니다. 최근 전북에서는 와인 전문 바(Bar)가 속속 생겨나는 등 와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보여주는 흐름이 많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소믈리에의 치솟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aa.jpg"></a><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aa.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0" title="aa"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aa.jpg" alt="" width="600" height="382" /></a></p>
<p>최근 몇년 사이에 &#8216;신의 물방울&#8217;, &#8217;포도주&#8217;로 불렸던 와인(Wine)이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p>
<p>&#8216;드라이&#8217;한 맛부터 &#8216;스위트&#8217;한 맛까지. 포도밭의 종류에서 포도 품종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이 소개되면서</p>
<p>다양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8216;와인전문가&#8217;인 소믈리에의 인기도 덩달아 치솟고 있습니다.</p>
<p>최근 전북에서는 와인 전문 바(Bar)가 속속 생겨나는 등 와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보여주는 흐름이 많이 목격되고 있습니다.</p>
<p>소믈리에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직접 소믈리에가 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구요.</p>
<p>그러나 민감하게 혀를 굴려 와인의 맛과 특성을 찾아내야 하는 소믈리에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으면</p>
<p>안되는 전문적인 직업입니다. 때문에 철저하고도 수준높은 교육이 필요하죠.</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bb.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21" title="bb"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bb.jpg" alt="" width="600" height="448" /></a></p>
<p>아무데서나 할 수 없는 교육이지만 전라북도에서는 누구나 소믈리에가 될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ef007c;"><strong>전라북도 희망창업교실에서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마련했기 때문이죠. </strong></span></p>
<p>전라북도에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아주 쉽고 편한 창업지원정책 &#8216;희망을 빌려드립니다&#8217;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p>
<p>이미 알고 계시죠? (관련 글 링크 : <a href="http://blog.jb.go.kr/130091664770" target="_blank">햇살론보다 쉬운 창업지원? 전라북도엔 있다!</a>)</p>
<p>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믈리에가 되는 법은 무척 간단합니다.</p>
<p>2주간의 교육을 열심히 받고 수료하면 가능하죠. <span style="color: #009e25;"><strong>교육비와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비용은 물론 무료</strong></span>구요 ^^</p>
<p>교육우수생은 &#8216;희망창업지원&#8217;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화려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8216;신의물방울&#8217; 와인, 그 맛을 음미하는 소믈리에.</p>
<p>이제 전라북도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그 꿈을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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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전라북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가 문을 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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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Aug 2010 02:35:59 +0000</pubDate>
		<dc:creator>jbgokr</dc:creator>
				<category><![CDATA[Local]]></category>
		<category><![CDATA[갤러리]]></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여행사진]]></category>
		<category><![CDATA[이미지갤러리]]></category>
		<category><![CDATA[전라북도]]></category>
		<category><![CDATA[전라북도이미지갤러리]]></category>
		<category><![CDATA[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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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름답고 신비로운 전라북도.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 전라북도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8216;화보&#8217;가 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 애호가 분들이 자주 찾으시는 인기 출사지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직 전라북도의 매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북을 그저 &#8216;농업도시&#8217;로, &#8216;새만금이 있는 지역&#8217;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그래서 오늘은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름답고 신비로운 전라북도.</p>
<p>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산과 들,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 전라북도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8216;화보&#8217;가</p>
<p>될 정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 애호가 분들이 자주 찾으시는 인기 출사지이기도 하지요.</p>
<p>그러나 아직 전라북도의 매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p>
<p>전북을 그저 &#8216;농업도시&#8217;로, &#8216;새만금이 있는 지역&#8217;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요.</p>
<p>그래서 오늘은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한 곳 소개시켜드리려합니다.</p>
<p>바로 &lt;전라북도 이미지 갤러리&gt;가 그곳입니다.</p>
<p>전라북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모여있는 이 사이트는 전라북도의 현재와 미래를</p>
<p>동시에 보여주는 아주 멋진 사이트랍니다.</p>
<p>사이트의 주소는 <a href="http://gallery.jb.go.kr/" target="_blank">http://gallery.jb.go.kr</a> 입니다.</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6" title="4"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4.png" alt="" width="740" height="369" /></a></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1.png"></a></p>
<p>홈페이지 접속 첫 화면입니다.</p>
<p>전라북도 로고와 함께 &lt;전라북도 이미지 갤러리&gt;라는 사이트 제목이 우리를 반겨줍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4" title="1"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11.png" alt="" width="740" height="476" /><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png"></a></p>
<p>&#8216;Enter&#8217; 버튼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p>
<p>자연/문화/맛/산업 등의 주요 산업별 카테고리는 물론이고,</p>
<p>산/바다/계곡/강/천/호수/들/길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춰 여러 사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p>
<p>사진으로 보니 전라북도의 매력이 더욱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5" title="2"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2.png" alt="" width="740" height="559" /></p>
<p>사진을 클릭해보면 보다 큰 사이즈로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p>
<p>각 사진에는 고유의 이름이 붙기 때문에 기억하거나 공유, 정리하기에도 매우 편합니다.</p>
<p>사진을 열면 위와 같이 좌,우 이동버튼이 있어서 클릭시에는 사진을 자유롭게 넘기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p>
<p><a href="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13" title="3" src="http://www.sunshinenews.co.kr/wp-content/uploads/2010/08/3.png" alt="" width="740" height="425" /></a></p>
<p>멋진 사진들은 엽서나 캘린더, 배경화면으로 이용하실 수있도록 다운로드도 무료로 가능합니다.</p>
<p>멋진 바탕화면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p>
<p><span style="color: #7820b9;">사진으로 알아보는 전라북도, 멋진 사진들과 함께면 전라북도에 사는게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span></p>
<p>멋진 사진과 감동이 있는 전라북도 이미지 갤러리,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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